갈길 바쁜 안병훈,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 시즌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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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특급대회' 진출권을 노리는 안병훈(35·CJ)이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며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 올렸다.
안병훈은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는 맹타를 휘둘러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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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는 맹타를 휘둘러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잰더 쇼플리(32·미국)와는 5타 차다. 안병훈은 6월 RBC 캐나다오픈의 공동 6위를 뛰어넘는 올해 최고 성적을 냈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는 안병훈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과 캐나다 오픈에 이어 올해 세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성적으로 안병훈의 페덱스컵 랭킹은 78위 71위로 올랐다. 안병훈은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에서 페덱스컵 최종 랭킹을 70위 안으로 끌어 올리면 내년 초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2개의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1번 홀(파4)부터 약 4m의 버디 퍼트를 넣어 기분 좋게 출발한 안병훈은 3~4번 홀 연속 버디를 떨구며 거침없이 질주했다. 안병훈은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한 타를 더 줄였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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