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국대 승선이지' 한화 특급루키 컨디션 좋구나, 153km KK 이재원-한동희 압도…채은성 한동희 홈런 쳤다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순조롭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대비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한화는 정규리그 2위에 오르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았다. 플레이오프 직행은 1992년 빙그레 시절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이날 경기와 13일 경기는 무료로 팬들에게 개방해 실전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치어리더 응원도 동원됐으며, 상무 선수들이 타석에 설 때는 SSG 응원가와 삼성 선수단 응원가가 나왔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정우주. 불펜데이다.
상무는 류승민(우익수)-이재원(지명타자)-한동희(3루수)-윤준호(포수)-전의산(1루수)-박한결(좌익수)-정은원(2루수)-이승원(유격수)-김현준(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동주.
1회 정우주가 깔끔한 호투를 펼쳤다. 류승민, 이재원, 한동희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1회 16개의 공을 던졌는데 최고 구속 153km이 나왔다. 전체 2순위로 데뷔 시즌을 치른 정우주는 올 시즌 51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 2.85로 활약했다. 특히 9월 29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는 3⅓이닝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K-BASEBEALL SERIES 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


이후 2회 주현상, 3회 조동욱이 올라와 깔끔하게 호투를 펼쳤다.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타선도 1회 2사 이후에 연속 4안타를 더해 3점, 2회 1점을 가져온 데 이어 3회에는 캡틴 채은성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4회 올라온 박상원이 난조를 보이면서 4점을 헌납했다. 바로 4회말 달아나는 점수를 가져왔다. 상무가 5회초 한동희의 투런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경기는 8-6으로 한화가 앞서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오빠에게 성폭행 당했어요”, 친족 성범죄 5년간 무려 2000건
- 부인이 85명 '충격'…'영적 선지자'의 최후…종말 준비한 동굴 공개
- “길에서 처음 만난 20대 남자에게 강간 시도”, 충격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단독] 유재석·유연석 다시 뭉친다…'틈만나면' 새 시즌 이달 촬영 돌입
- [단독] 전소민X양세형, '런닝맨' 출연…'활동중단' 지예은 빈자리 채운다
- 여성 가슴 확대술 금지 시킨 나라…수술 여부 검사 지시까지 '충격'
- “15살 소녀 상습 성폭행” 체육교사, 교도소서 살해당해
- 유명 DJ, 여성 7명에게 성범죄…17살 소녀도 포함…부친은 유명한 주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