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시즌 5번째 톱5 달성…세계 1위 티띠꾼 5차 연장 혈투 끝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에서 데뷔 첫승을 거둔 이소미(26·신한금융그룹)는 지난달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연장 승부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22·태국)과 가쓰 미나미(27·일본)에 7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소미는 다음 대회엔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여세를 몰아 시즌 다섯 번째 톱5 성적을 냈다. 이소미는 12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합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연장 승부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22·태국)과 가쓰 미나미(27·일본)에 7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이날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13번 홀(파5) 버디를 16번 홀(파3) 보기와 맞바꿨지만 17번 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떨궈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