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술관] 류재현 개인전: 멈춰 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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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것 같은 깊은 숲에 이끼를 묻힌 나무들이 무성하다.
초록색의 변주만으로 관조적 풍경을 창출한 숲속에 난 길 가장자리에서 혼자 살아남기에는 어린 흰 사슴이 관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슴이 숲속으로 관자를 부르는 것일까, 아니면 화면 밖으로 나오고 싶은 것일까.
그 속에 얼음처럼 멈춰 선 사슴이 관자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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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개인전: 멈춰 선 시간
2025. 10. 14 ~ 11. 11
자전거 탄 갤러리
미술가: 류재현
명 제: Breath of wind 202518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60.6x90.9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한참 동안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것 같은 깊은 숲에 이끼를 묻힌 나무들이 무성하다. 초록색의 변주만으로 관조적 풍경을 창출한 숲속에 난 길 가장자리에서 혼자 살아남기에는 어린 흰 사슴이 관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슴이 숲속으로 관자를 부르는 것일까, 아니면 화면 밖으로 나오고 싶은 것일까. 그 속에 얼음처럼 멈춰 선 사슴이 관자를 깨운다.
미술가 약력 : 류재현은 파리·서울·인천·전주에서 25회 개인전, KIAF, AAF Singapore, 상해 호산옥션 등 국내외 아트페어와 기획·단체전에 참여했다.
한 컷 미술관
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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