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국감 13일 개막, 정부 조직 개편 속 ‘역대 최다’ 도출신·연고 장·차관 국감 주목

이세훈 2025. 10.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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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13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의 막을 여는 가운데 강원 도출신·연고 장·차관들도 국감에 출격한다.

올해 국감은 다음달 6일까지 강원권 소재 19개 기관을 포함한 총 834개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여야의 치열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 속 강원 정치권에선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도출신·연고 장·차관이 배출된 만큼, 피감기관 수장으로서 강원 인사들의 국감 출석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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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13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의 막을 여는 가운데 강원 도출신·연고 장·차관들도 국감에 출격한다.

올해 국감은 다음달 6일까지 강원권 소재 19개 기관을 포함한 총 834개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감을 이른바 완전한 내란 종식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파고들겠다며 벼르고 있다.

여야의 치열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 속 강원 정치권에선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도출신·연고 장·차관이 배출된 만큼, 피감기관 수장으로서 강원 인사들의 국감 출석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13일에는 윤창렬(원주) 국무조정실장이 정무위원회에서 국감을 받는다.

정무위에는 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이 활동 중이며 치열한 공방전이 전망된다.

14일에는 정성호(양구) 법무부 장관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호중(춘천 연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민재(홍천) 행안부 차관이 행안위에서, 김남중(강릉) 통일부 차관이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국감을 받는다.

각 부처 국감 모두 ‘검찰개혁’, ‘강릉 가뭄 사태’, ‘한반도 평화 이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이번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출범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2차관(양구)은 14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 데뷔한다.

이 차관이 맡은 업무 분야는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맡았던 에너지 부분에 이어 환경부 핵심 기능인 탄소배출권, 녹색산업까지 더해졌다.

15일에는 최동석(원주) 인사혁신처장과 허철훈(영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행안위에서, 다음달 6일에는 우상호(철원)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운영위 국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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