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밤하늘 수놓은 '서구 아트페스티벌' 폐막… 예술인 화합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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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10-12일까지 열린 이 축제는 예술인에게 창작 무대와 구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 도예·낙서 벽화·초크아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한 모든 순간이 곧 예술이 됐던 축제"라며 "다양한 아트 콘텐츠 개발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문화예술의 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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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10-12일까지 열린 이 축제는 예술인에게 창작 무대와 구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예술인이 대거 참여한 아트마켓이 눈길을 끌었다.
충청 예술인 82명을 비롯, 전국 중견 예술가까지 총 10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도예·금속공예 등 작품을 선보였다. 관람객과 작가의 소통을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폐자동차를 캔버스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유화를 그려보는 특별 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 밖에 도예·낙서 벽화·초크아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아트 빛 터널'은 일상적인 공원을 예술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베이커리 존도 지역 대표 15개 빵집이 참여해 특색 있는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자원순환 축제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쓰레기 없는 거리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12일 폐막식은 저녁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배우 김보경, DCMF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한 모든 순간이 곧 예술이 됐던 축제"라며 "다양한 아트 콘텐츠 개발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문화예술의 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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