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 '나크리' 日 도쿄 해상 진입…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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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 해상에서 23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 중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s(시속 104km), 강풍반경 240km로 일본 도쿄 남서쪽 약 70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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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일본 남쪽 해상에서 23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 중이다.

이후 13일 오전 3시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s(시속 115km)의 중급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따라 동북동진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간접 영향으로 동해와 남해에 거센 너울이 밀려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나크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를 뜻한다.
한편 월요일인 내일(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2일 “내일(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4일까지 이어지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 경기남부 20~70㎜ △ 서울·인천·경기북부 10~50㎜ △ 서해5도 5~20㎜ △ 강원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영서 20~70㎜ △ 대전·세종·충남, 충북 20~70㎜ △ 전북 20~70㎜ △ 광주·전남 10~50㎜ △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많은 곳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80㎜ 이상) △ 제주도 5~40㎜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7~16도, 최고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를 기록하겠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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