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머리 위로 훅…최현욱 시구 논란에 입 연 시타 아동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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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23)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 과정에서 강속구로 인한 안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시타자로 나섰던 아동의 어머니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시구에 대한 비판이 커세지자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시구는 정말 떨려서 공이 빠졌다.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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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아동의 어머니 A씨는 지난 11일 관련 시구 영상이 올라온 한 SNS 게시물에 “이날 시타를 했던 아이 엄마”라고 자신을 밝히며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번 논란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발생했다. 최현욱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라 힘있게 공을 던졌으나, 불안한 제구에 공이 옆으로 크게 빠졌다.
이에 공은 시타를 준비하던 아동 머리 위로 빠르게 향하며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를 본 관중들은 탄식을 연발했다.
이후 시구에 대한 비판이 커세지자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시구는 정말 떨려서 공이 빠졌다.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한 최현욱은 2020년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D.P. 시즌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올렸다.
그런 가운데 2023년엔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척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절차에 따라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마무리한 최현욱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맨끝줄 소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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