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 총리와 팝스타의 열애 사실로…“수영복 키스 사진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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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53) 전 캐나다 총리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고급 요트에서 트뤼도 전 총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수영복 차림이었고, 트뤼도 총리는 청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트뤼도 전 총리가 케이티 페리와 연인 간의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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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옛 트위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d/20251012181047104buus.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쥐스탱 트뤼도(53) 전 캐나다 총리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고급 요트에서 트뤼도 전 총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수영복 차림이었고, 트뤼도 총리는 청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트뤼도 전 총리가 케이티 페리와 연인 간의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트뤼도와 페리의 사진이 촬영된 시점은 지난달 말이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인근 해상이다. 근처를 지나던 고래 관광선 탑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두 사람이 지난 7월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고급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만남은 저녁 식사로 그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식사에 앞서 몬트리올의 한 공원에서 산책했고 이틀 뒤에는 트뤼도가 페리의 콘서트에 참석한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온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9년 약혼했고 2020년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낳았다. 그러나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7월 초 결별했다.
트뤼도 전 총리는 18년간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소피 그레고아르와 2023년에 헤어졌다. 이들 사이에는 17세 아들, 16세 딸, 11세 아들이 있다.
트뤼도 전 총리는 2015년 11월 캐나다 총리에 취임한 뒤 지난 3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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