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추석연휴' 인천공항 역대 최대 이용객...일평균 21만7천명

박지현 기자 2025. 10. 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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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까지 일평균 이용객 21만7천613명
지난해보다 6.4% 증가…총이용객 174만907명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최장 열흘간 이어졌던 추석 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21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인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은 21만7천6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4천480명)보다 6.4% 증가했습니다.

총이용객은 174만90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후 역대 추석 연휴 중 일평균 최다 여객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역대 명절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일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명절은 21만9천26명을 기록한 올해 설로 나타났습니다. 

공항이 가장 붐빈 날은 22만8천846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8일이었습니다.

연휴 첫날인 3일은 13만7천390명이 해외로 나갔으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12만5천826명이 국내로 돌아와 출발·도착 여객이 각각 가장 많았습니다.

출발 여객도 올해 설 연휴에 기록한 12만9천550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를 드나든 여객이 44만8천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43만1천827명과 중국 29만6천168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별근무와 비상근무 등 애써주신 공항 상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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