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4위…잰더 쇼플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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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안병훈은 12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안병훈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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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안병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안병훈은 12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안병훈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안병훈보다 다섯 타를 더 줄인 19언더파 265타의 잰더 쇼플리(미국)가 차지했다.
안병훈에겐 의미가 있는 성과다. 지난 6월 RBC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이를 뛰어넘는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톱10에 진입한 것도 캐나다오픈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안병훈은 페덱스컵 포인트도 78위에서 71위로 7계단 도약했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30)와 임성재(27)는 나란히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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