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민기 아내' 김선진, 7년 전 남편 성추행 또 논란...이사배 울린 '대표님'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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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이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1세대 뷰티숍 원장 김선진의 존재감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김선진은 '조민기의 아내'가 아닌 심사위원 이사배조차 근무했던 뷰티숍의 대표원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만 메이크업 실력과 별개로 김선진은 남편 조민기의 과거사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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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이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1세대 뷰티숍 원장 김선진의 존재감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되고 있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서는 김선진이 참가자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선진이 세상을 떠난 배우 조민기의 아내이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김선진은 '조민기의 아내'가 아닌 심사위원 이사배조차 근무했던 뷰티숍의 대표원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교롭게도 김선진의 심사위원으로도 이사배가 나선 상황. 이사배는 "'37년 지니'님이라고 불러야 하냐. '대표님'이 더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회가 남다른 듯 김선진과 이사배 모두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김선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능 "내가 자랑스럽다. 내가 연장자인 것 같은데 강한 언니이고 싶다"라며 강렬한 인상을 강조한 '센 언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다만 세월의 벽은 높았고, 김선진은 결국 탈락했다.
실제 김선진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유명 뷰티숍의 대표원장이다. 단, 대표원장으로서 메이크업 실무를 떠나 숍 운영에만 집중해온지 오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고배를 마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숍은 여전히 유명세를 자랑하고 있다. 코미디언 유세윤, 배우 박병은과 송진우,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이충주 등이 김선진 뷰티숍의 손길을 거쳤다.

다만 메이크업 실력과 별개로 김선진은 남편 조민기의 과거사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김선진은 과거 배우 조민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이들은 유명 배우와 메이크업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연예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조민기가 2018년,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에서 다수의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조민기는 처음엔 의혹을 부인했으나, 피해 학생들의 '미투'가 계속되자 공식 사과문을 표명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그는 경찰 조사를 사흘 앞두고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 인해 그의 혐의를 둘러싼 수사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상황. 과거 조민기는 물론 그의 가족들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운데, 조민기 사후 7년이 지난 뒤에도 그의 가족들을 향해 해결되지 못한 수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유튜브 출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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