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담은 선물 꾸러미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투데이 2025. 10. 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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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 지사 물사랑나눔단은 부여군 석성면에 추석맞이 식료품을 기탁했다. 사진은 기탁식 기념촬영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 지사(지사장 김선호) 물사랑나눔단은 지난달 3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부여군 석성면 내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기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 역시 석성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선호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 지사장은"추석을 맞이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울림이 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한가위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길종 석성면장은"한국수자원공사의 나눔의 마음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만들어 주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어 감사하다"라고 답하였다.

<송호진 명예기자>

문화여행 떠나 가을 정취 만끽한 노인종합복지관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원종찬)은 복지관 이용 회원 39명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백수해안도로 해안노을길 등지를 방문하는 3차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인 '숲체험 활동'에 선정되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국립장성숲체원을 찾아 숲 해설사와 함께 방장산 휴양림을 탐방하며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숲속 추억 나이테'와 '제2인생 숲목작'(지문 성격 테스트), 소도구 스트레칭 등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다과회와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찾아 만개한 상사화 군락의 장관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백수해안도로 해안노을길을 걸으며 서해의 탁 트인 풍광과 해안 절경을 즐긴 후 귀가하며 이번 여정을 뜻깊게 마쳤다.

이번 문화여행은 회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을 치유하고, 동행한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문화여행을 통해 숲과 꽃, 바다를 두루 경험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접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외부 자원 연계와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경하 명예기자>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총 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부여성심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총 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KGC인삼공사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 △사회공동모금회 카카오같이가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홍삼 제품, 송편 꾸러미, 식품 키트, 한과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물품을 준비했다.

부여성심원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밑반찬 지원 대상자 165명 △재가 복지 대상자 80명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220명 등 총 465명을 선정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인사와 안부 확인,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준비하기 힘든 외부 활동 단절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후원 기관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여성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관 명예기자>

석성면생활개선회 환경정화 봉사 정신 멋지네!

부여군 석성면생활개선회(회장 윤경중)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석성면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 수거, 생활폐기물 정리 등 주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특히,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 마을 미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이번 활동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 속에 마을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윤경중 회장은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마을 환경 보전에 동참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석성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생활개선회가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깨끗한 석성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양경옥 명예기자>

장애인종합복지관, 뜻깊은 명절 이벤트 눈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명절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용자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화투패 뽑기 △계란 탁구 등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게 지냈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정과와 팝콘, 송편 나눔이 이루어져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손기영 관장은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송호진 명예기자>

아이들 잠재력 지키기 나서는 '희망이음 아동발달 지원'

부여군은 '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아동 발달 과정에서 조기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별하고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이음 아동발달지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단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선별검사를 통해 경계선 의심 판정을 받은 아동에 대해 1인당 20만 원의 진단검사비를 지원, 총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 수준을 더 정밀하게 확인하고, 이후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청은 아동이 소속된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선별검사를 받은 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에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저연령 아동을 우선으로 하여 25명을 선정한다.

부여군은 그동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위품'(마음을 위로하고 품는 인지 발달 공간) 단체를 출범하였으며, 9월부터 심화 교육과 창업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 지원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지원 사업으로 이어져, 아동과 가족이 더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계선지능아동은 조기 발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발달 잠재력을 이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여군은 2026년부터 경계선지능아동으로 진단된 아동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이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아동 지원을 '검사-진단-교육'으로 이어지는 종합적 체계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창경 명예기자>

郡 고립 1인 가구 프로그램 우수사례 특별상 영예

부여군은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군부 2위)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담당자와 위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협의체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은 고립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와 요가,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만나면 화, 목한 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 및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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