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 첫 월요일 전국 흐려…강원 100㎜ 등 모레까지 곳곳 비

성서호 2025. 10. 12.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긴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충돌해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13∼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명동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8일 비가 내리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 및 외국인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5.9.2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긴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충돌해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13∼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14일 오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일부 남부 지방, 제주도에서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20∼70㎜, 서울·인천·경기 북부 10∼50㎜, 강원 영동 50∼100㎜, 강원 영서 20∼70㎜, 대전·세종·충청 20∼70㎜, 전북 20∼7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5∼40㎜ 등이다.

1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를 기준으로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1.0∼3.5m 등이 되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따른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so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