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U-22 대표팀 소집 해제…전훈 기간 오른쪽 어깨 탈구 부상

권재민 기자 2025. 10. 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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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부상을 입어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이어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가 탈구된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현지에서 U-22 대표팀 소집을 조기에 해제한 뒤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덧붙였다.

배준호는 U-22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다.

앞서 U-22 대표팀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호푸프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자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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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가 부상을 입어 소속팀 스토크시티로 돌아갔다.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됐기 때문이다. 사진제공│KFA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부상을 입어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배준호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가 탈구된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현지에서 U-22 대표팀 소집을 조기에 해제한 뒤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덧붙였다.

배준호는 U-22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전훈에 소집된 선수 중 골키퍼 김준홍(DC유나이티드), 수비수 최우진, 미드필더 강상윤(이상 전북 현대)과 이승원(김천 상무), 공격수 양민혁(포츠머스)과 함께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던 자원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EFL·2부) 스토크시티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도 연착륙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U-22 대표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기회를 아쉽게 흘려보냈다. 연령별 대표팀은 소집기간이 짧고 해외파 차출이 여의치 않아 몇안되는 소집기회를 잘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마침 U-22 대표팀 감독이 자신을 대전하나시티즌 시절 지도했던 이민성 감독이라 아쉬움이 더했다.

앞서 U-22 대표팀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호푸프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자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했다. 14일 오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후 16일 오전 10시 45분에 입국할 계획이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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