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멀찍이 나홀로 자전거’ 황희찬, “출전 가능성 아직 미정…몸 상태 계속 확인하는 중” [SPO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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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9, 울버햄튼)이 회복 훈련조에 참가했다.
브라질전에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은 '회복조'에서 몸을 풀고 컨디션 유지를 했고, 교체로 들어왔던 선수들은 정상 훈련을 진행했다.
일단 황희찬은 이날 훈련에서 회복조에 들어가 몸을 풀었다.
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의 파라과이전 출전 여부를 계속 판단하고 확인하고 있다. 오늘 훈련 내용을 보고 난 뒤에 결정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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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양, 박대성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이 회복 훈련조에 참가했다. 하지만 본 훈련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훈련 공개 시간에는 나홀로 자전거에 올라타 멀리서 동료들을 바라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10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과 스파링에서 0-5로 대패했기에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전 이후 짧은 휴식으로 재충전을 했고 12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상에 소집돼 파라과이전을 준비했다. 브라질전에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은 ‘회복조’에서 몸을 풀고 컨디션 유지를 했고, 교체로 들어왔던 선수들은 정상 훈련을 진행했다.
황희찬은 브라질전을 준비했던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중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브라질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일단 황희찬은 이날 훈련에서 회복조에 들어가 몸을 풀었다. 간단한 볼 터치 정도는 했지만 정상 훈련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듯 했다.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되자 홀로 자전거에 올라타 페달을 밟았고 멀리서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의 파라과이전 출전 여부를 계속 판단하고 확인하고 있다. 오늘 훈련 내용을 보고 난 뒤에 결정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에 황희찬은 꽤 중요하다. 측면과 최전방 공격수까지 다양한 옵션을 보유할 수 있다. 직전적이고 저돌적인 돌파로 대표팀 측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도 있다. 황희찬이 파라과이전에 회복해 돌아온다면, 브라질전 대패 이후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홍명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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