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뷰익 LPGA 상하이 대회 공동 4위…시즌 5번째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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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이소미(26)가 중국 상하이에서 올 시즌 5번째 톱10 성적을 만들었다.
이소미는 12일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전날과 같은 공동 4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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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이소미(26)가 중국 상하이에서 올 시즌 5번째 톱10 성적을 만들었다.
이소미는 12일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전날과 같은 공동 4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포함한 올해 22경기에 출전한 이소미는 18번 컷 통과했으며, 6월 임진희와 2인 1조를 이뤄 참가한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했다.
이번 주 공동 4위는 우승 이후 나온 첫 톱10 성적이다.
이소미는 다우 챔피언십 이후 참가한 8개 대회에서 세 차례 컷 탈락하는 등 기복을 겪었다. 특히 8월 말 FM 챔피언십과 9월 초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는 연달아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그러나 직후에 진행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남은 라운드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칸소에서 샷 감을 되찾은 이소미는 지난주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공동 14위에 이어 상하이 공동 4위까지 상승세를 탔다.
이소미는 이날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3번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가 나올 정도로 인내심이 필요한 하루였다.
16번홀(파3) 보기를 범하면서 한때 7위 그룹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에 성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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