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13위로 뚝‥테일러 스위프트, 정규 12집으로 차트 정상 탈환 “새로운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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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가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다시 한번 팝의 중심에 섰다.
스위프트는 'The Eras Tour' 공연 중 느낀 감정들을 토대로 "무대 뒤를 드러내는 앨범", "커튼 뒤의 이야기"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이번 작품의 정서를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보다 팝 중심적이며 밝고 낙관적인 감정으로의 회귀를 시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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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다시 한번 팝의 중심에 섰다. 10월 3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무대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의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감정과 일상을 경쾌한 팝 사운드로 풀어냈다.
스위프트는 ‘The Eras Tour’ 공연 중 느낀 감정들을 토대로 “무대 뒤를 드러내는 앨범”, “커튼 뒤의 이야기”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이번 작품의 정서를 설명했다. 그는 화려한 무대 뒤의 긴장, 감정, 일상 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다 팝 중심적이며 밝고 낙관적인 감정으로의 회귀를 시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출시 직후 팬들이 몰리며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전 수록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밀어내고 미국 Apple Music Top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내 첫날 실물 판매량은 270만 장을 돌파하며 전작 기록을 뛰어넘었다. 또 단 하루 만에 2025년 최고 판매 앨범으로 등극했다.
상업적 성과에도 평단의 반응은 엇갈렸다. 롤링스톤은 “스위프트는 슈퍼스타덤의 새로운 경지로 도약하며 모든 목표를 완벽히 달성했다”고 호평했다. 더 가디언은 “파워풀한 훅이나 강렬한 인상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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