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먼저 떠난 故김형은 대신 효도 "아버지 91세 생신"

허지형 기자 2025. 10.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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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찾았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봉 아버지 91세 생신"이라며 "아버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고 김형은의 아버지와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심진화는 장경희, 고 김형은과 함께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코너 '미녀삼총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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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심진화 SNS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찾았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봉 아버지 91세 생신"이라며 "아버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고 김형은의 아버지와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대신해 생신날에 맞춰 찾아가 효도했다. 그는 케이크와 함께 용돈을 보이는 봉투는 건네며 축하했다.
/사진=심진화 SNS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앞서 어버이날은 물론 구순까지 알뜰하게 챙기며 뭉클함을 전했다. 이들은 고 김형은이 떠난 지 18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심진화는 장경희, 고 김형은과 함께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코너 '미녀삼총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06년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당시 중상을 입은 김형은은 2007년 세상을 떠났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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