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시즌 3승 달성, 상금 1위·다승 공동 1위·대상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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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23)이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상금 1위까지 꿰찼다.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던 그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사흘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홍정민, 서교림에 이어 '엄마 골퍼' 박주영(35)이 합계 10언더파 3위에 자리했고 유현조가 이다연(28), 송은아(23)와 함께 나란히 9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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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은 12일 경기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던 그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사흘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합계 11언더파를 친 루키 서교림(19)을 1타 차로 따돌렸다.
5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챙겼던 홍정민은 두 달 만에 챔피언 트로피를 추가하며 이예원(22), 방신실(21)에 이어 3번째로 시즌 3승 고지를 밟고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통산 4승째.
아울러 우승상금 2억1600만 원을 보태 누적 상금 12억9401만 원을 쌓아 노승희(24·12억8735만 원)를 666만 원 차로 따돌리고 8주 만에 상금 1위를 탈환했다. 대상 부문에서도 80점을 추가해 524점으로 유현조(20·624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10번(파5) 홀까지 버디만 4개를 잡으며 순항하다 14번(파4)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던 홍정민은 “사실 보기 이후 샷 정확도도 떨어지고 흐름이 좋지 않아 우승에 대한 확신은 가지지 못했다”고 털어 놓은 뒤 “바람이 불어 지키는 플레이에 치중했는데, 그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초부터 상금왕을 목표로 했다”며 주요 타이틀 경쟁 중 상금왕에 남다른 욕심을 내비친 그는 “집중력을 끌어 올려 1승을 더 추가하고 싶다”며 “샷 감이 좋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홍정민, 서교림에 이어 ‘엄마 골퍼’ 박주영(35)이 합계 10언더파 3위에 자리했고 유현조가 이다연(28), 송은아(23)와 함께 나란히 9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안병훈(34)은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용인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용인|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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