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감독 "수원전 치르고 3일 만에 성남과 경기, 자존심 위해 이기자 독려...무고사 체력 안배 위해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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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3일 만에 경기를 치러 힘들지만 올 시즌 약세를 보였던 성남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윤정환 감독은 "(8일 수원 삼성전을 치르고) 3일 만에 경기에 나서게 돼 성남전을 준비할 시간이 촉박했다"면서도 "투쟁심을 강조하고 승리를 거둬 자존심을 지키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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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탄천,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3일 만에 경기를 치러 힘들지만 올 시즌 약세를 보였던 성남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은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과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윤정환 감독은 "(8일 수원 삼성전을 치르고) 3일 만에 경기에 나서게 돼 성남전을 준비할 시간이 촉박했다"면서도 "투쟁심을 강조하고 승리를 거둬 자존심을 지키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은 신재원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윤 감독은 "후이즈와 잘 맞는 선수"라며 "신재원은 빠졌지만 후이즈가 있다.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위협적"이라고 경계했다.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수원전에 이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무고사에 대해서는 "선발 출전해 상대와 힘 겨루기를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후반에 많이) 힘들어 한다"며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윤 감독은 이어 "수원과 1-1로 비기고 여유가 조금 생겼지만 마음을 놓을 상황은 아니다. 다만 오늘 이기면 조금 더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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