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당정협의회 오후 개최…집값 과열에 부동산 추가 대책 논의
이기림 기자 임세원 기자 2025. 10. 12. 16:01
당정대 고위급 모여 회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9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공동취재) 2025.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임세원 기자 = 이재명 정부 4차 고위당정협의회가 12일 오후 열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주재한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박수현 수석대변인,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김용범 정책실장·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 패키지 후속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3일부터 열리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나 다른 현안들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 대통령실과 민주당 사이에 각종 개혁에 관한 '온도 차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원팀, 원보이스' 강조에 나설 수도 있다.
앞서 지난달 7일 열린 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검찰청 폐지, 기획재정부 분리 등 대규모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열린 뒤 추후 민주당 측에서 결과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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