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질 수 없어" 김연경, 감독으로 첫 한일전에 '투지 활활' ('신인감독')

남금주 2025. 10. 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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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감독으로 처음 국제 무대에 도전, '현실판 하이큐'의 서막을 연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최강 고교 팀 슈지츠 고등학교와 맞붙는다.

이때, 체육관에 들어선 슈지츠 고교 선수들, 이들의 활기 넘치는 연습과 파워풀한 공격력에 원더독스는 경계의 눈빛을 보낸다.

세계 무대를 향한 필승 원더독스의 첫 국제전 도전기가 담긴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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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연경이 감독으로 처음 국제 무대에 도전, '현실판 하이큐'의 서막을 연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최강 고교 팀 슈지츠 고등학교와 맞붙는다. ‘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승부를 위해 일본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한다. 슈지츠 고등학교는 전국체전 격 대회인 하루코(춘계 고교 배구대회)에서 5회 우승, 인터하이(전국체전)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중의 명문으로, 오직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코트에 설 수 있는 고교 배구 원탑이다.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은 한일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며 절대 지지 않겠다는 필사의 의지를 보인다. 일본 현지 스태프와 중계차, 슈지츠 고교만을 위한 응원단까지 총출동하자 원더독스의 부담감은 더욱 커지는데.

이때, 체육관에 들어선 슈지츠 고교 선수들, 이들의 활기 넘치는 연습과 파워풀한 공격력에 원더독스는 경계의 눈빛을 보낸다. 주장 표승주는 "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국가대표로서 수차례 한일전을 경험했던 김연경이 이번엔 감독으로서 4년 만에 다시 한일전을 맞는 상황. 김연경 감독은 "절대 질 수 없는 경기, 끝까지 집중하자"며 팀의 사기를 북돋는다. 서로의 자존심을 건 한일전, 그리고 김 감독의 리더십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세계 무대를 향한 필승 원더독스의 첫 국제전 도전기가 담긴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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