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경제부지사, 미 솔크연구소 방문...첨단재생의료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문정화 기자 2025. 10.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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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일 미국 샌디에이고 솔크연구소를 방문해 첨단재생의료기술 최신 동향과 뇌질환 치료 연구 등을 논의했다.
솔크연구소는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솔크 박사가 설립한 세계적인 생물학 연구기관으로, 노벨상 수상자 6명과 미국 국립과학원(NAS) 회원 14명을 배출한 곳이다.
연구소 방문을 마친 양 부지사는 샌디에이고에 진출한 국내 뇌 질환 분야 전문기업 아리바이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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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일 미국 샌디에이고 솔크연구소를 방문해 첨단재생의료기술 최신 동향과 뇌질환 치료 연구 등을 논의했다. 솔크연구소는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솔크 박사가 설립한 세계적인 생물학 연구기관으로, 노벨상 수상자 6명과 미국 국립과학원(NAS) 회원 14명을 배출한 곳이다. 양 부지사는 "샌디에이고 한인 과학자들과 함께 학술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기회를 마련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연구소 방문을 마친 양 부지사는 샌디에이고에 진출한 국내 뇌 질환 분야 전문기업 아리바이오를 방문했다.
문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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