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남면 포장용기 보관 창고 화재... "인근주민 안전 유의"
박정환 기자 2025. 10. 12.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2시9분께 화성시 정남면 한 포장용기 자재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성시는 이날 "공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어서 인근 주민분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2시9분께 화성시 정남면 한 포장용기 자재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아직 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는 이날 “공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어서 인근 주민분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그널 원로 배우 이문수 별세…향년 76세
- 판교~오포 도시철도 최종 승인...9천500억 투입 ‘광주 철도 시대’ 개막
- [단독] 故 양평 단월면장의 마지막 심경...“난 모든 걸 잃었다”
- 새벽에 술 취해 교통섬으로 돌진 40대女…보행자 치고도 측정 거부
- 용인서 9살 아들과 숨진 40대 쓴 메모 발견…‘경제 사정 비관’ 추정
- '책갈피 밀반출'...나경원 "도둑 자백" 한동훈 "해본 게 자랑이냐"
- 시흥 ‘월곶~배곧선’ 경기도 철도망 최종 반영
- 변요한-티파니 열애 "결혼 전제로 교제 중"…깜짝 발표
- 80대男, 대낮 버스정류장서 음란행위…검찰 송치
- 경기도, 대설 예보에 비상1단계 발령...13일 오전 8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