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이변' 살인적인 中 더위에 쓰러진 세계 5위..조코 비치, 204위에 충격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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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가 세계 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에 패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4강전에서 바체로에게 0-2(3-6 4-6)로 완패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조코비치는 2세트에서 한때 4-3으로 앞서며 역전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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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가 세계 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에 패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4강전에서 바체로에게 0-2(3-6 4-6)로 완패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내내 부상과 체력 문제에 시달렸다. 중국 상하이의 더위와 습도 탓에 앞선 경기에서도 구토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준결승에서도 여러 차례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

4강전에서도 컨디션 회복 실패로 무너졌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7번째 게임 초반, 허리 통증으로 인해 셔츠를 벗고 엎드린 채 물리치료사의 치료를 받으며 장시간 휴식을 취했다. 이후에도 경기 중간마다 치료를 받으며 2세트까지 이어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조코비치는 2세트에서 한때 4-3으로 앞서며 역전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바체로가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바체로의 첫 마스터스 결승 진출을 축하한다. 예선부터 올라온 그의 스토리는 놀랍다. 오늘은 분명 더 나은 선수가 이겼다"고 말했다.

한편, 조코비치를 꺾은 바체로는 대회 역사상 최저 랭킹 결승 진출자가 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대회 활약으로 세계랭킹이 146계단 상승해 58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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