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18만 명 몰렸다" 인제 가을꽃 축제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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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속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2025 인제 가을꽃 축제'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1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으며 연일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약 18만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인제를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원활한 교통관리와 세심한 현장 운영으로 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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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윤왕근 기자 = 가을 정취 속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2025 인제 가을꽃 축제'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1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으며 연일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약 18만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은 22만6000명을 돌파했다.
축제장이 마련된 용대 관광지는 연휴 내내 가족·연인·친구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재단은 드론을 활용해 주차 혼잡도와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며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운영이 돋보였다. 웰빙장터와 공연장 구간에는 비가림막이 설치됐고, 실내 취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웰빙장터에는 황태, 사과 등 인제군 대표 농특산물이 다수 입점했으며, 5개 마을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석고방향제·천연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트럭 12개 업체가 참여해 분식, 피자,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고,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보호 실천에도 나섰다.
공연장에서는 지역 예술단 공연과 '가위바위보 대회',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총 8만2800㎡ 규모의 공간에 국화·마편초·댑싸리 등 50만여 주의 야생화가 식재됐다.
축제 공간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꽃과 함께 걷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행복하길' 구역의 테라스하우스와 오두막으로 꾸며진 '향기 가득한 꽃마을'은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나무숲에 자리한 '힐링하길' 구역은 트리하우스, 짚라인, 해먹, 그네 등 체험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인제를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원활한 교통관리와 세심한 현장 운영으로 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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