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거제 기업혁신파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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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일 거제 기업혁신파크사업의 조성과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그란크루세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업참여·지분투자를 포함한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 참여와 같은 민간투자 유치로 거제 기업혁신파크 조성지 일원은 일·휴식·체험이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최근 관광산업 변화에 특화된 공간이 될 전망"이라며 "경남도는 거제시와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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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일 거제 기업혁신파크사업의 조성과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그란크루세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업참여·지분투자를 포함한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거제 기업혁신파크 조감도./경남도/
이번 투자확약을 통한 네이버클라우드 참여는 남해안 관광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등 디지털 플랫폼 핵심시설의 융합으로 거제지역이 조선·제조 중심에서 관광·디지털 혁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AI 관련 다양한 기업 유치의 견인차 역할을 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 기업혁신파크 조감도./경남도/
도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 참여와 같은 민간투자 유치로 거제 기업혁신파크 조성지 일원은 일·휴식·체험이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최근 관광산업 변화에 특화된 공간이 될 전망"이라며 "경남도는 거제시와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혁신파크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04년 도입한 '기업도시개발사업'의 민간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한 것이다. 기업 주도로 개발할 공간에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연계해 산업·관광 등 주된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적 기능을 포함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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