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정체 들켰나…서현우·주현영·서재희, 진짜 의도 뭐길래

이유민 기자 2025. 10.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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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전여빈의 정체를 알고 있는 세 인물의 숨 막히는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3일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에서는 김영란(전여빈)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돈(서현우), 백혜지(주현영), 이미선(서재희)이 각기 다른 의도와 계산으로 얽히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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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전여빈의 정체를 알고 있는 세 인물의 숨 막히는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3일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에서는 김영란(전여빈)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돈(서현우), 백혜지(주현영), 이미선(서재희)이 각기 다른 의도와 계산으로 얽히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먼저 변호사 이돈은 김영란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그는 김영란이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와 계약 결혼을 맺은 순간부터 무창마을로 도피하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그가 '부세미'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했다. 가성호 사망 이후에도 그녀를 노리는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하며 철저히 보호하는 등 '그림자 지원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백혜지는 김영란의 옛 룸메이트이자 자칭 친구로 등장했지만, 가성호 사망 후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태도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영란의 행방을 추적하던 그녀는 결국 가성호의 비밀 서재를 뒤져 위치를 알아내고, 직접 무창마을을 찾아가 "부세미의 친구"라 소개하는 등 뜻밖의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유치원 원장 이미선은 부세미의 진짜 정체를 알고도 3개월 뒤 유치원 부지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며 위험한 거래에 발을 들였다. 그는 유치원 철거를 노리는 세력의 압박 속에서 김영란의 제안을 '달콤하지만 위험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갈등했다.

전여빈의 인생 리셋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관계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본방송 직후 지니TV와 티빙(TVING)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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