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양구는 산소 포화도 높아 사람 살기 가장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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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각각 서울시 노원구 산악회원들과 함께 양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청정 자연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과 접경지역의 상생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서흥원 군수는 "양구를 찾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수도권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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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섬·DMZ자생식물원 등 둘러보며 지역 상생·관광 활성화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각각 서울시 노원구 산악회원들과 함께 양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청정 자연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과 접경지역의 상생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노원즐거운산악회’ 회원 1400여 명과 함께 한반도섬 일원을 찾아 농특산물 플리마켓과 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군의장 및 군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방문단을 맞이했다.

우 의장은 “양구는 산소 포화도가 높아 사람 살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들었다”며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수암산악회’ 회원 700여 명도 국립DMZ자생식물원을 출발해 양구복지회관까지 트레킹을 진행하며 안보 관광을 즐겼다. 이 일정에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동행해 서흥원 군수, 정창수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생태자원 보전과 DMZ 관광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서흥원 군수는 “양구를 찾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수도권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두 방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농특산물 홍보, 생태관광 활성화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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