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내준 수지, 생파 인증한 김우빈‥‘다 이루어질지니’ 아역 위해 마음 쏟은 미담

하지원 2025. 10.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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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 아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윤슬 어머니가 배우 수지와 김우빈의 따뜻한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윤슬의 어머니는 10월 9일 소셜 계정에 "촬영을 위해 두바이도 다녀오고 사막에서 윤슬이가 힘들어하자 수지 배우님이 직접 트레일러를 내주셔서 침대에서 쉬게 해주셨다. 감독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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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공식 계정 캡처
김윤슬 공식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 아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윤슬 어머니가 배우 수지와 김우빈의 따뜻한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윤슬의 어머니는 10월 9일 소셜 계정에 "촬영을 위해 두바이도 다녀오고 사막에서 윤슬이가 힘들어하자 수지 배우님이 직접 트레일러를 내주셔서 침대에서 쉬게 해주셨다. 감독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 사막에서 촬영 중인 김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가 내어준 트레일러 침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윤슬 어머니는 "윤슬이가 배우님 토끼 닮았다고 토끼모루인형 선물로드렸는데, 스토리에 올려주시공 아이고 우리 가영이 따숩다"라며 수지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일화도 공개했다.

또 어머니는 "드디어 지니 삼촌의 생파 영상 풉니다 이 날이 오길 많이많이 기다렸습니다"라며 김윤슬이 김우빈 생일을 축하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어머니는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스윗한 #김우빈 배우님, 그리고 챙겨주신 스텝 이모삼촌들 우빈 삼촌이 음악틀어주셔서 축하공연까지 하고ㅎㅎ스텝분들께 칭찬 박수도 받고.. 윤슬이 꿈꾸는거 같았대요 그후론 윤슬이, 배우들중 김우빈 삼촌이 제일 잘생겼다고 하고 다닌답니다 진짜...절대잊지못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윤슬은 직접 만든 선물을 김우빈에게 건넸고 김우빈은 제작진에게 선물을 자랑하며 따뜻한 눈빛으로 김윤슬을 바라봤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가 출연한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요정 지니(김우빈)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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