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김건희특검 사무실 인근에 '양평 공무원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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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이 12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 A 씨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평당원협의회 등은 이날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빌딩 앞 인도에 간이 분향소를 마련하고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위패 앞에 절을 하고 "강압수사 규탄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특검 조사를 받았던 A 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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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이 12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 A 씨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평당원협의회 등은 이날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빌딩 앞 인도에 간이 분향소를 마련하고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위패 앞에 절을 하고 “강압수사 규탄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도 들렀다.
특검 조사를 받았던 A 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필 문서에는 ‘강압수사를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검은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했다”며 “강압과 회유는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13일 시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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