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주민자치회, 복지 사각지대 집수리 등 추진…자치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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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각 동 주민자치회가 축제 개최나 시설 정비, 소외계층 지원 등 오는 2026년 추진할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지역 각 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을 공고했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집수리를 지원하는 '환경의 날 맑을 DAY' 사업과 커피박을 활용한 용품 제작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정했다.
이 밖에 각 동 주민자치회는 버스정류장 바람막이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을 구에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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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각 동 주민자치회가 축제 개최나 시설 정비, 소외계층 지원 등 오는 2026년 추진할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지역 각 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을 공고했다. 자치계획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사업 계획으로, 주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 개선이나 마을 활성화 사업들이 이뤄진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는 내년 사업으로 ‘플리마켓 네 걸음’과 ‘사랑의 순무김치체험’을 정했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는 이웃과 물건을 나누는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순무 김장 체험을 통해 인천지역 식재료 소비를 늘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음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내년 5월 백운역 북광장에 있는 백운고가 밑에서 ‘으라차차 도깨비 나눔축제’를 열 예정이다.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생활용품과 먹거리, 기부물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나누는 행사를 한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과 폐자원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집수리를 지원하는 ‘환경의 날 맑을 DAY’ 사업과 커피박을 활용한 용품 제작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정했다.
이와 함께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내년 9~10월 중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인 ‘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을 연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제공한다.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동 주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아나바다 벼룩시장’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십정2동 주민자치회는 폐기물들이 버려져 있는 무단투기구역을 선정해 환경정화를 하고, 종전에 정화한 구역들을 점검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각 동 주민자치회는 버스정류장 바람막이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을 구에 제안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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