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긴급 중환자실 입원 “심근경색 직전”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0.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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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55)가 긴급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는데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고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키더라"며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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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55)가 긴급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는데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고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키더라”며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혈관에 와이어를 넣어서 혈관 내부에 지지대(스텐트)를 설치하는 놀라운 시술”이라며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근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시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환자실·병동 생활을 하며 병원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며 애쓰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제 목숨을 구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tvN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등에 출연한 김 교수는 양자역학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 이후 국정 마비 상황에 대해 거듭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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