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환,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110kg급 동메달 쾌거

이상완 기자 2025. 10. 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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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한국 역도 간판 송영환(24)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영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대회는 남자 +110kg급에 출전해 인상 175kg, 용상 235kg을 성공시켜 합계 410kg으로 3위에 올랐다.

송영환의 이번 메달은 한국 남자 역도 중·대형급에서 오랜만에 거둔 쾌거로, 향후 국가대표팀의 주축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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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7위→용상 3위 역전 메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대회는 남자 +110kg급에 출전해 인상 175kg, 용상 235kg을 성공시켜 합계 410kg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한 송영환이 시상대에 올라섰다. /사진=대한역도연맹

[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역도 간판 송영환(24)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영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대회는 남자 +110kg급에 출전해 인상 175kg, 용상 235kg을 성공시켜 합계 410kg으로 3위에 올랐다.

인상에서는 175kg으로 7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용상 경기에서 235kg을 들어 올리며 3위로 뛰어올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으로 합계 순위를 끌어올리며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르메니아의 라라얀 바라즈다트가 인상 211kg, 용상 250kg 합계 461kg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바레인의 미나샨 고르 티그란이 합계 447kg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역도 강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송영환의 이번 메달은 한국 남자 역도 중·대형급에서 오랜만에 거둔 쾌거로, 향후 국가대표팀의 주축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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