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에 실내로…과학관 나들이객 발길

2025. 10. 12. 13: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휴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 나들이 장소 찾는 분들 많으시죠.

과천과학관에서는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국립과천과학관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12일)도 흐리고 비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이곳은 다채로운 과학 행사를 즐기려는 휴일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 기술을 놀이처럼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과학 문화 체험 시설인데요.

서울 근교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데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라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먼저, 첨단기술관에서는 측정 단위의 역사와 양자 기술의 발전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AR을 통해 전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 속 인물들을 만나며 실감 나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부터 시작된 '과학마블 탐구여행'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한 15종의 체험 전시물을 선보이는데요.

공항과 하늘, 산과 바다에서 접할 수 있는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해 볼 수 있고요.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흥미로운 과학 질문에 고민하고 답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밖에 과학 해설사가 들려주는 전시 해설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데요.

휴일을 맞아 이곳에서 즐거운 과학 여행을 떠나며,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김기은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주말 #실내나들이 #국립과천과학관 #전시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