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4~25일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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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평생학습 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성장한 배움의 여정을 기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24~25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10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평생학습 도시로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여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희망을 시민과 열어가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우며 성장하는 여주의 모습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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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24~25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10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배움이 자라는 여평 - 함께 만든 10년,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 10년간 시민이 주체가 돼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희망을 함께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다.
평생학습 기관과 시설,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학습동아리 등 9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여주시 곳곳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문화를 선보인다.
개막 행사는 24일 오후 1시 여주시 평생학습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주민자치 문화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무대가 관람객을 맞는다. 실버드림 극단의 어린이 인형극 그래그래, 성인문해 세종한글 골든벨, 평생학습 성과 전시와 체험 부스, 사회적 공동체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와 어린이 놀이랜드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평생학습관 주변을 하나의 학습 문화 존으로 구성해 학습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성인문해 시화전과 여주미술관 작품이 전시되며 뒷동산에서는 배움숲 체험길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평생학습 도시로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여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희망을 시민과 열어가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우며 성장하는 여주의 모습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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