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돈 될지 몰라...일단 내두자” 한국인 특허출원 국내외서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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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한국인이 출원한 특허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모두에서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감소했고 중국과 일본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증가했다.
중국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3021건으로 전년 동기(2622건) 대비 1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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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한국 내 특허출원 증가
![한국 국적자 특허 출원 현황 [지식재산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k/20251012132102397wczu.png)
지식재산처는 12일 한국 국적 출원인이 미국 등 5개 지식재산관청에 출원한 특허가 12만72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출원은 총 8만3815건으로 전년 동기 8만2472건 대비 1.6% 상승했다. 미국 출원은 2만1465건으로 2.9% 상승, 중국은 1만644건으로 4.2% 상승했다. 유럽은 6716건으로 5.9%, 일본은 4607건으로 18.2% 늘었다.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친 국내 특허 출원은 10만9322건이다. 전년 동기 10만7620건 대비 1.6%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감소했고 중국과 일본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증가했다.
중국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3021건으로 전년 동기(2622건)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중국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 갈등 등과 맞물려 중국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식재산처는 설명했다.
산업별로 보면 국내 특허출원 상위 10개 분야 중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 기술을 포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업 특허출원이 1만40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상승했다.
이차전지 분야 특허출원은 56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 특히 LG·삼성·SK 등 국내 이차전지 대표 3개사를 비롯한 대기업 중심으로 출원 건수가 증가했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처는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이 AI·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특허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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