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무원 사망’ 국힘 공세에 민주당 “자신들 죄 피하려는 꼼수”

최경진 2025. 10. 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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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기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특검 강압 수사'를 주장하며 공세를 펴는 데 대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에 끌어들여 특검 수사를 흔들고 자신들의 죄를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존엄한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경건한 예의와 애도를 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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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특검 흔들기 멈추고 수사 협조해야”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2025년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기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특검 강압 수사’를 주장하며 공세를 펴는 데 대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에 끌어들여 특검 수사를 흔들고 자신들의 죄를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존엄한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경건한 예의와 애도를 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특검 흔들기를 멈추고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우리 국민 대상 범죄에 대한 정부·여당의 늑장 대응을 지적한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대통령과 정부의 발목을 잡는 태도는 이제 멈춰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쟁 대신 국가적·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는 것이 공당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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