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흐리고 강원 영동 중심 비…내일 전국 비
[앵커]
휴일인 오늘(12일)은 하늘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쪽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13일)은 전국에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은 흐린 하늘 속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많은데요.
반면 강원도와 영남 곳곳에는 시간당 1에서 5mm 정도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전국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호남 동부에 비가 오겠고 오후 경기 남동부와 영서 남부, 충청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에 10~40mm, 경북 동해안에 5~20mm, 그밖에 동쪽으로 5~10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어제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여름처럼 더웠는데요.
남부 곳곳에선 10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20.9도, 강릉은 17.9도를 보이고 있고요.
광양과 서귀포는 29.5도로 오르는 등 전남과 경남 제주 곳곳은 오늘도 날이 덥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 화요일까지 이어질 텐데요.
강원 영동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고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까지 전국 곳곳에 오락가락 가을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린 뒤 찬바람이 불어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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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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