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크루즈 타고 후쿠오카·상하이로…1인당 80만원 지원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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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단 운영은 서귀포시 강정항을 출발지로 하는 크루즈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크루즈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13만5000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를 타고 제주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상하이를 거쳐 제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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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운영은 서귀포시 강정항을 출발지로 하는 크루즈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크루즈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13만5000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를 타고 제주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상하이를 거쳐 제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2팀(2인 1팀, 24명)이며, 참가자에게는 1인당 크루즈 승선비 180만원 중 80만원이 지원된다. 팀당 160만원이 지원되는 것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kMQFTeFEqiqerWh88)을 통해 하면 되며, 20일 공개 추첨으로 체험단을 선발한다.
추첨 결과는 개별 통보되고, 예비 팀도 함께 선발된다. 체험단으로 추첨된 사람은 24일까지 개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미납 시 예비 팀에 기회가 넘어간다.
체험단은 귀국 후 만족도 조사와 체험 후기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는 향후 크루즈정책 수립과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