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야당의 자세로 尹정부 1060일 파헤칠 것…특검흔들기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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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내일(13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와 관련해 "우리가 야당이라는 자세로 윤석열 정부에 의해 망가진 1,060일을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바로잡는 민생 국감을 만들겠다'는 국민의힘 논평을 가리켜 "이런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적반하장, 후안무치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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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캄보디아 대응' 비판에도 "발목잡는 태도 멈추라"

민주당은 내일(13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와 관련해 "우리가 야당이라는 자세로 윤석열 정부에 의해 망가진 1,060일을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바로잡는 민생 국감을 만들겠다'는 국민의힘 논평을 가리켜 "이런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적반하장, 후안무치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여당이라는 책임감도 잊지 않고 국민의힘이 무너뜨린 국정에 대해 차원이 다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출석 문제와 관련해 "다음주가 사법부의 독립, 신뢰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대법원장이 국감에 책임있게 임하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또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을 겨냥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먼저 지키기 바란다"며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에 끌어들여 특검 수사를 흔들고 자신들의 죄를 피해보려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특검 흔들기를 멈추고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정부의 캄보디아 범죄 대응을 비판하는 데 대해서도 "대승적 차원에서 공감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게 공당의 자세"라면서 "대통령과 정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태도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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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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