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LPGA 상하이' 3R 성적은?…이소미·윤이나·이민지·최혜진·김세영·김아림·신지은·티띠꾼·가쓰미나미 등

하유선 기자 2025. 10. 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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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 골프대회에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소미 프로. 그리고 윤이나, 이민지, 김세영, 김아림, 신지은, 최혜진 프로, 지노 티띠꾼.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가을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졌다.



 



총 82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이어지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33만달러가 주어진다.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전체 선수의 평균 타수는 1라운드 70.477타, 2라운드 70.926타, 그리고 3라운드 70.496타가 쓰여졌다.



이일희는 2라운드를 마친 직후에 부상으로 기권했다.



 



무빙데이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0번홀(파4)에서 평균 4.198타가 기록됐다. 이글 없이 버디 5개뿐이었고, 보기 11개, 더블보기 3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나왔으며, 나머지는 파를 써냈다.



가장 쉽게 풀린 17번홀(파5)에선 평균 4.494타를 적었다. 3라운드에서 터진 5개 이글이 전부 이 홀에서 나왔고, 버디도 38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5개, 더블보기는 1개였다.



 



또한 7언더파 65타부터 7오버파 79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됐다.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가쓰 미나미(일본)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유지했다. 



 



가쓰 미나미는 첫 홀에서 3m 이내 거리에서 쓰리퍼트 보기를 적었고, 두 번째 홀에서 칩샷으로 버디를 잡아내 만회했다. 이후 전반 4번, 7번, 8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후반에는 12번홀에서 다시 쓰리퍼트 보기를 추가했고, 13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적었다.



 



가쓰 미나미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3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사흘 동안 총 퍼트 수 81개를 적었는데, 출전 선수들 중 이 부문 공동 1위에 해당하는 퍼팅감이다. 또한 사흘간 21개 버디를 잡았는데, 이것도 해당 부문 공동 1위다.



가쓰 미나미가 LPGA 투어에서 2라운드 이후 선두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또한 사흘간 199타는 2024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나온 LPGA 투어 54홀 가장 낮은 타수다.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김세영, 이소미, 신지은, 임진희, 이민지 프로, 지노 티띠꾼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 골프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가쓰 미나미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_Getty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민지(호주)와 아마추어 선수 수잉(중국)이 작성한 7언더파 65타가 무빙데이 베스트 스코어다.



 



이에 힘입어 이민지는 공동 2위(15언더파)로 올라서며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민지는 이날 가장 많은 버디 9개를 잡았고, 특히 7~11번홀에서 5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7개, 퍼트 수 28개를 적었다. 



 



이민지가 이번 시즌 들어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선두 또는 선두와 5타 이내인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그에 해당하는 마지막 세 번의 대회에서 최종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CPKC 여자오픈 단독 2위.



 



티띠꾼은 3라운드에서 보기 프리로 경기한 11명 중 한 명이다. 3라운드 18개 홀 모두 그린을 지켰다.



 



티띠꾼이 올 시즌에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선두 또는 선두와 5타 이내인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또한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단독 2위, FM 챔피언십 단독, CPKC 여자오픈 공동 7위, 에비앙 챔피언십 단독 2위 등 LPGA 투어에서 마지막 5번의 출전 중 3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이소미가 14언더파 공동 4위로, 한국계 루키 제니 배(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이소미는 제니 배, 수잉과 함께 마지막 날 챔피언조 바로 앞 조에서 추격전을 펼친다.



 



김아림과 김세영, 신지은이 나란히 12언더파 공동 6위에 포진했고, 수잉과 신인상 포인트 1위인 야마시타 미유(일본), 린디 덩컨(미국)도 6위 그룹에 자리했다.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윤이나가 단독 12위(11언더파)로 10계단 밀려났고, 임진희와 오스턴 김(미국)이 10언더파 공동 13위에 위치했다.



김세영과 신지은, 그리고 김아림과 윤이나가 각각 4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최혜진은 3타를 줄였으나, 3계단 하락한 공동 18위(9언더파)에서 마지막 날 반등을 기대한다.



 



하루에 6타를 줄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공동 27위(6언더파)로 31계단 급등했다.



 



안나린은 합계 이븐파 공동 64위, 강혜지는 1오버파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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