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최대규모 민간 문화교류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서울서 개최

우정화 2025. 10. 12.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일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축제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인 서울'이 오늘(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과 한일축제한마당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축제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인 서울’이 오늘(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과 한일축제한마당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회’ 가 주최하고,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회’ 주관하며, 3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공식행사에서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일본인학교 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시작한 뒤 손경식 실행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 축하 영상과 주제 영상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가야금 연주자 임도경과 고토 연주자 오카와 요시아키의 우정 공연, 일본 서예가 아오야기 비센의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특별 행사로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표창식과 한일 우정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열립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일축제한마당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이벤트, 일본 다도와 꽃꽂이 체험, 전통주와 니혼슈 시음 등도 마련됩니다.

또 지자체 부스와 기업 부스를 유치해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17개 단체, 25개 부스가 마련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관광지와 특산품을 홍보하며, 각 지역 홍보에 나섭니다.

19개 단체, 31개 부스가 마련된 기업 부스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제품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행사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