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최대규모 민간 문화교류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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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축제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인 서울'이 오늘(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과 한일축제한마당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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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축제인 ‘한일축제한마당 2025, 인 서울’이 오늘(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과 한일축제한마당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회’ 가 주최하고,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회’ 주관하며, 3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공식행사에서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일본인학교 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시작한 뒤 손경식 실행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 축하 영상과 주제 영상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가야금 연주자 임도경과 고토 연주자 오카와 요시아키의 우정 공연, 일본 서예가 아오야기 비센의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특별 행사로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표창식과 한일 우정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열립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일축제한마당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이벤트, 일본 다도와 꽃꽂이 체험, 전통주와 니혼슈 시음 등도 마련됩니다.
또 지자체 부스와 기업 부스를 유치해 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17개 단체, 25개 부스가 마련된 지자체 부스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관광지와 특산품을 홍보하며, 각 지역 홍보에 나섭니다.
19개 단체, 31개 부스가 마련된 기업 부스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제품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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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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