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이런 곳이?" 새로운 '핫플' 도시숲.. 어디인가 봤더니

제주방송 이효형 2025. 10.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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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도시숲을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숲 핫플'로 서귀포시 번영로 도시숲과 신대로 도시숲, 연북로 도시숲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북로 도시숲은 제주에서는 드물게 긴 구간에 울창한 가로수가 이어져 마치 숲터널을 걷는 듯한 경험을 주며 노형근린공원, 한라수목원, 어린이공원 등과 연결돼 자연친화적 녹지축을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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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숲 핫플'로 번영로·신대로·연북로 도시숲 3곳 선정
번영로 도시숲 (제주도 제공)


제주가 도시숲을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숲 핫플'로 서귀포시 번영로 도시숲과 신대로 도시숲, 연북로 도시숲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에선 접근성과 생태적 건강성을 비롯해 이용 정도와 경관적 가치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약 10㎞ 구간에 조성된 번영로 도시숲은 4차선 확장 도로 중앙에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함께 갖춰져 있습니다.

후박나무와 녹나무, 종가시나무 등 제주 향토수종과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돼 경관성이 뛰어나고, 차도와 분리된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주민 이용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시 신제주 도심 중앙에 위치한 신대로 도시숲은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제주의 관문 역할을 하며 교통 중심축에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연북로 도시숲은 제주에서는 드물게 긴 구간에 울창한 가로수가 이어져 마치 숲터널을 걷는 듯한 경험을 주며 노형근린공원, 한라수목원, 어린이공원 등과 연결돼 자연친화적 녹지축을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도시숲 세 곳이 제주의 녹색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거점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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