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양평군 공무원 유서 더 있어…경찰, 즉시 반환해야”

김무연 기자 2025. 10. 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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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민중기 특검팀의 수사를 받던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양평군 면장의 억울한 죽음 앞에 진실을 은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감옥 갈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론에 공개된 메모 1장 외에 더 많은 분량의 유서가 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중기 살인특검의 범죄를 밝힐 중대한 물증"이라며 "유족한테도 안 보여준다는데 말이 되나?"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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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조사받던 공무원 사망
주진우 “살인특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민중기 특검팀의 수사를 받던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양평군 면장의 억울한 죽음 앞에 진실을 은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감옥 갈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론에 공개된 메모 1장 외에 더 많은 분량의 유서가 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중기 살인특검의 범죄를 밝힐 중대한 물증”이라며 “유족한테도 안 보여준다는데 말이 되나?”고 반문했다. 이어 “경찰은 숨기지 말고, 유서를 유족에게 즉시 반환하라”고 주장했다.

또, “인권 수사 준칙에 따라 수사 대상자의 자발적 동의를 받아야 저녁 9시 이후 조사가 가능하고, 자정은 동의가 있어도 넘길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정을 넘겼다면 그 자체로 인권침해 수사”라며 “새벽 1시 넘어 끝났다고 하는데 정확한 종료 시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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