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번아웃 고백 “작품에 쏟은 노력 비해 보상 적어, 공허함+박탈감 느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훈이 번아웃 증상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김지훈은 "최근에 제 상태가 무기력함이 커지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의욕도 안 생긴다"며 번아웃 증상을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지훈이 번아웃 증상을 고백했다.
최근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에는 '의욕이 사라지고 무기력하다? 번아웃이라면 이걸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훈은 "최근에 제 상태가 무기력함이 커지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의욕도 안 생긴다"며 번아웃 증상을 호소했다.
김지훈은 "챗GPT가 번아웃 카테고리를 정리해 줬는데 그중에서 노력-보상불균형인 것 같다. 최근 작품을 하면서 굉장한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그것에 비해 보상이 적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이 끝난 후 부상도 있고 힘들어서 몸을 회복하고자 한두 달 쉬었다. 꾸준히 쉬고 운동하면서 몸은 어느 정도 회복했는데 공허함이 너무 컸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도 귀찮고 의욕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드라마를 편집할 때 시간이 오버되면 어쩔 수 없이 잘라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근데 내가 나온 장면들이 하나 걸러 한 장면씩 빠지면 나만 고생하는 게 된다.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는다. 잘했냐, 못했냐 평가를 받기 이전에 내가 노력한 부분을 보여줄 기회조차 사라지니까 박탈감이 컸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게 원래 당연하고 그런 일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마음속에는 데미지가 쌓였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바깥을 안 나가고. 집에만 있게 되고, 사람들도 많이 안 만나게 됐다. 일을 하면서도 열정이나 불이 예전보다 잘 안 붙는다"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이장우와 결혼’ 조혜원, 박나래 드레스 입고 웨딩화보 “너무 예뻤다”
- 김종국 강제 아내 공개-박지현 열애설, 실루엣+매의 눈 만든 소동[종합]
- 김보라, 이혼 후 순례길‥살 쏙 빼고 반쪽된 악뮤 이수현과 힐링
- 활동중단 백종원, ♥소유진은 ‘전체 매진’ 성공적 워킹맘 등극…자기관리까지 철저
-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 아담한 강아지상 이상형”(대놓고 두집살림)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엄마 못 가서 죄송해요” 선우용여, 유방암 투병설 박미선 음성에 울컥(비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