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 '체인소 맨', '보스'·'어쩔수가없다' 제치고 1위 [Nbox]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18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11일 12만 93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3만 228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에서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높은 작화 퀄리티로 원작의 서사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구현했으며, TV 시리즈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OST에 참여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린 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1만 명)와 인기 시리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21만 명)의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1위를 유지했던 '보스'는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보스'는 이날 12만 2840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194만 3326명을 나타냈다.
3위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이날 7만 4991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257만 5743명을 달성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댁 재산 800억, 매달 반찬 해오길 원하는 예비 시부모…결혼 고민"
- 수갑 찬 채 경찰에 상욕한 중2 "풀려나면 넌 XX"…SNS에 직접 올렸다[영상]
- '살림남' 환희 母 "이혼 2년 차…子 돈 벌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국힘 '스벅 지키기'…이수정 "인증샷 올려라" 나경원 "마녀사냥 섬뜩"
- "노무현 추도식 날 '일베 손가락' 남녀, 봉하 마을 활보"…조수진 변호사 '분노'
- 유승준 "공익 퇴근 후 연예 활동 보장? 나 때문에 공무원 해고?…모두 루머"
- "삼성닉스 큰 수익 뒤, 싼 전기 공급 희생…이익 나눠야" 한전 직원 글 시끌
- 조혜련 "아들 학교폭력 당해 중학교 자퇴…연예인 자식이라 괴롭혀"
- '두리번 두리번' 폰만 만지작…지켜보던 은행원 보이스피싱 '촉'[영상]
- "명문대 의·치·한 가는 이유? 결국 유튜버 되려고"…전 의대 교수 '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