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서울대 가려면 수능 평균 1.6등급·내신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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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등학교 1학년이 202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으로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등 수능 5개 영역에서 평균 1.6등급 이내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서울대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학원은 이런 기준을 적용해 일반전형 1단계를 통과하려면 5개 영역의 평균이 1.6등급 이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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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등학교 1학년이 202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으로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등 수능 5개 영역에서 평균 1.6등급 이내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서울대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는 오는 202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신입생 모집 방법을 변경한다. 정시에서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하고,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반영 방식과 비율을 변경한다.
구체적으로 정시 일반전형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2단계에서 수능 60%와 교과역량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현재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수능 80%와 교과역량평가 20%로 합격자를 가린다.
종로학원은 이런 기준을 적용해 일반전형 1단계를 통과하려면 5개 영역의 평균이 1.6등급 이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서울대 모집인원 3556명을 기준으로 3배수를 가정하면 1만668명이다. 여기에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대 모집인원 6498명을 더하면 이들 대학의 모집인원은 1만7166명이다. 수능 5개 영역 평균 1.6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1만8977명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은 정시 2단계에서는 내신 1.2등급 이내 학생 간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행 내신 9등급제가 2028학년도 5등급제로 전환하면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내신 동점자가 많은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합격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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