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최대 라이벌로 급부상? 인터 마이애미, 네이마르 영입 추진! 'MSN 트리오' 다시 뭉친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수아레스 그리고 네이마르를 다시 한 팀에서 뛸 수 있도록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다. 11살의 나이에 산투스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16세에 산투스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산투스에서 네이마르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화려한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 결정적인 한 방으로 브라질 무대를 장악했다. 펠레 이후 산투스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았으며,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3연속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네이마르는 2013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2014-15시즌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MSN 트리오’를 결성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라리가, 국왕컵을 모두 제패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 동안 186경기 105골 59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네이마르는 2017년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억 2200만 유로(약 3700억원)였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5년 1월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현재 네이마르는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겨울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네이마르는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전 세계를 지배했던 ‘MSN 트리오’를 다시 결성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 세 선수는 바르셀로나 시절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공격 트리오로 불렸다. 커리어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 인터 마이애미는 MLS에서 이들을 다시 한 팀으로 묶어 세대 교체의 아이콘으로 만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MLS에서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로 구성된 LA FC의 ‘흥부듀오’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리그를 장악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해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뛴다면 ‘MSN 트리오’의 부활로 LA FC의 ‘흥부듀오’에 맞서는 최강 대항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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